바닥재 교체 후... 소라게들 투입 전에 사진을 한 장씩 찍어주었다. 맨 처음 소라게를 입양받았을 때 입고 있던 똥쉘과의 비교 사진들이다.



빵쉘로 갈아입고 탈피도 마친 막내 슈도러그이다. 왠지 모르겠지만 기존 쉘은 다른 소라게들이 부순 것 같은데.. 워낙 약해보이는 쉘이었던 지라 갈아 입어줘서 다행이다. 버로우 중 이었는데 이미 탈피 및 회복을 다 마쳤는지 요즘은 잘 돌아다니고 있다.




껌둥이는 이번 탈피 후에 발색이 좀 강해진 것 같다. 역시 버로우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껌둥이는 처음 입고온 똥쉘이 워낙 큰 사이즈여서 오히려 더 작아진 것 같이 보인다.
흰둥이가 폐사하면서... 최고참 소라게는 껌둥이만 남았다. 지금은 다시 버로우했다.




흰둥이 쉘을 입고 나온 새우 ㅠㅠ... 처음 받았을 때 뭐 이딴 쉘이 다있나 싶은 슈퍼똥쉘을 입고 있었는데 지금은 출세했다.
자꾸 도망가서 사진을 똑바로 못찍었다... 마찬가지로 사육장 투입 후 다시 버로우~



인도답게 덩치가 뻥튀기 되었다. 인도들은 사진 찍을 때 얌전해서 찍기가 참 편하다...
원래 활동중이었던 뽀는 지금도 아주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놀고있다 ㅎ



보라는 처음 덩치의 거의 2배가 넘게 자랐다. 처음에는 이쁜 연보라색 이었는데 지금은 색이 좀 둔탁해진 것 같다.
손바닥 찝어버릴까봐 무서워서 조심해서 사진을 찍었다.. 역시 버로우 중 이었으며, 사육장 투입 후 다시 버로우 해버렸다.



바이오들은 이름 지어주기 전에 같은 쉘로 갈아입어 버리는 바람에 이름이 없다... 역시 꽤 많이 자란 바이오 1호
인기척에 정~~~말 민감해서 얼굴보기 제일 힘든 소라게들이다. 근데 또 밤만 되면 이렇게 걱정 안되는 소라게가 있을까 싶은 녀석들... 원래 잘 활동하던 녀석이라 지금도 밤만 되면 열심히 싸돌아 댕기고있다.



터보쉘을 입고 왔던 바이오 2호... 얘는 그렇게 크게 자라지는 않았다. 하지만 역시 인도들과 함께 제일 걱정안되는 소라게들 중 하나... 오히려 얼굴 보기 힘든 것이 잘 적응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역시 잘 활동하던 개체이고.. 지금은.. 인도 등 위에 타서 놀고있다.. 곧 후드러 맞고 떨어질듯



역시 같은 쉘을 입고 이름을 잃은 딸기들. 처음 입고온 쉘을 보면 이게 같은 소라게인가 싶을 정도로 커졌다.
딸기들은 눈 색깔로 구분이 되는데.. 1호는 약간 하얀 눈이고 2호는 까만 눈이다. 1호는 버로우 한 상태에서 발견되었고 지금은 다시 버로우했다.
제일 걱정되는 소라게 1순위 딸기들이다...




역시 많이 자란 딸기 2호. 1호보다 발색이 약간 더 진하고 눈이 까만색이다. 원래 잘 활동하던 중이었고.. 지금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다.
첫 입양 사진과 비교해보니 다들 잘 자라주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바닥재 상태와 폐사상태로 발견된 흰둥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나머지는 전부 무사했다. 앞으로도 쑥쑥자라서 돼지게들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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