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에 분양받았던 슈도러그...



외로운 독방생활을 하다가 5월3일 본사육장에 투입해주었다. 이전에도 한번 본사육장에 잠깐 투입한적이 있었는데.. 보라가 와서 신나게 굴려가지고 빼줫던 적이 있었다.

넣어주자마자 열심히 달리긴 했는데..

바로 새우를 만났다. 이상하게도 새우도 만나자마자 슈도러그를 잡아서 냅다 굴렸는데.. 한 2~3분 굴리다가 버려놓고 제갈길 가려고 하니까 슈도러그가 저렇게 달라붙는다 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껌둥이한테 걸림.. 마찬가지로 열심히 굴리고있다. 왜굴리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좀 굴리다가 흥미를 잃는걸 보니 처음 보라가 굴릴때도 딱히 큰 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근데 보라는 워낙커져서.. 저런 닳은쉘은 그냥 부술수 있을것 같아 좀 불안하다.
결과적으로 하루정도 투입해본 결과.. 딱히 아무 문제도없이 잘 살 수 있을것 같다. 크기때문에 사고가나지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인도들도 딱히 관심이 없는것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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