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올리는 근황... 흰둥이랑 딸기는 버로우 하기 전 사진만 있다.

흰둥이
딸기 1호
매일매일 신나는 러그 새우

딸기가 활동성이 소라게중에 제일 왕성하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러그들이 훨씬 더 건강하게 잘 돌아다닌다.
딸기들은 처음에는 소저도 타고 잘 놀다가.. 최근 큰쉘로 쉘갈이하고나서 높은곳에서 벽만보고 가만히있는 경우가 부쩍많아졌는데 안좋은 징조가 아닐지 괜히 걱정된다..

왕인도 보라

어마무시하게 큰 쉘을입고 3개월넘게 버로우하고 올라온 보라... 원래 뒤에보이는 껌둥이보다 한참작았었는데 인도 성장력이 무섭긴 하다. 버로우기간이 워낙 길었던 탓인지 올라온뒤로 아주 깨방정이 따로없다 ㅎ 맨날 얼굴보여주고 밥도잘먹지만 덩치커졋다고 다른 라게들을 패고다니고있다...

알몬드잎 먹는 껌둥이

얼마전 등각류 용품구입하면서 알몬드잎을 팔길래 같이 사서 잘라 넣어주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아주 좋다. 잘 뜯어먹는듯. 해외에서는 필수적으로 넣어주는 용품이라고 들었는데, 알몬드잎은 해외에서는 cattapa leaf 이라고 부르나보다.. 처음에는 완전히 다른 종류인줄알았다.

갑자기 나타난 바이오

버로우했던 바이오가 10~12일 만에 갑자기 지상으로 올라왔는데.. 색깔 빠진걸로봐서는 탈피를 한것같기도 한데.. 기간이 너무짧고 갑자기 왜 올라왔는지도 잘 모르겠다.

올라오자마자 해수탕에 다이브한 바이오

바이오들은 해수탕에 저렇게 푹 담근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해수탕에 다이브를 하고 약 4~5시간을 저러고 있다가 다음날 바로 사라졌다. 해수가 부족해서 올라왔었나?.. 그렇게 20일정도를 더 버로우하다가 오늘 다시 나타났다. 탈피는 확실히 잘 하고 올라온 듯 하다.

한달째 독방쓰고있는 슈도러그

입양직후 한달째 격리되어있는 슈도러그. 맨날 물그릇밑에서 허우적거리거나 자온조 줄타고 올라가있거나.. 씨펜에 열려있거나.. 하면서 놀고있다. 3월27일 입양했으니 이제 1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언제 합사를 할지가 고민이다. 유일한 걱정은 쉘갈이를 아직안했다는거.. 부적응으로 떠나보낸 소라게들이 전부 쉘갈이를 안하고 버팅기다가 떠난터라 걱정되이된다. 한달이 지났는데도 괜찮은걸보면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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